홀리북 출간도서

작성자 이요나(admin) 시간 2022-12-30 18:38:06 조회수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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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지혜 말씀

Wisdom For Today

 

 

저 자 척 스미스 (Chuck Smith)

번 역 김 동 백 (Duke Kim)

발 행 홀리북스(Holybooks)

규 격 신국판(152X225)

발행일 20221231

가 격 17.000

출판등록 제2014-000225

ISBN 979-11-979889-9-8

분류 주제어 : 말씀큐티, 말씀묵상, 성경강해, 경건생활, 갈보리채플

 

 

 

 

저자소개

1960년대 예수사람운동’(Jesus People Movement)의 선구자 척 스미스(Chuck Smith) 목사는 정치, 경제, 문화 혼란기에 25명의 성도들과 함께 갈보리채플을 개척하고, 알코올, 마약, SEX 신비종교 등 사탄 문화권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오직 신구약 전체를 성경강해로 가르쳐 변화된 젊은이들이 미국 전역에 나아가 1,200여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미국 최대교회 중 12개를 석권하였으며, 3,000여명의 제자들이 전 세계에 나아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

 

 

척 스미스 목사는 60년 이상 성경을 가르치며, 50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고 그의 강해설교는 라디오 프로그램, The Word For Today를 통하여 전 세계에 보급되고 있다.

 

 

추천의 말씀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가 그 모든 것보다 그의 말씀을 존경할 때 시작하며, 그 존경심은 그분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찾도록 우리를 움직여서, 우리로 명철을 얻게 한다.

 

 

척 스미스 목사의 오늘의 지혜의 말씀”(wisdom for today)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여정에서, 365일 매일매일 경건 시간을 위한 당신의 생활에 하나님의 지혜를 이끌어낸다.

 

 

오늘의 지혜 말씀”(wisdom for today)은 매일매일의 실질적인 적용을 따르는 성경 말씀으로 구성이 되었다. 당신의 하루하루 생활 속에서 성경이 어떻게 당신의 삶의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지혜의 말씀을 말하고 있는지 발견하기를 기도한다.

 

 

 

 

저자 서문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은 지식에 위대한 가치를 둔다. 그러나 사람들은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들을 알기 위해 항상 애쓰지는 않는다. 사람들이 알고자 하는 진리는 당신이 극도로 지식적이라 할 수 있는, 곤충이나 별들, 혹은 과학에 관한 것들일 수도 있다. 어쩌면 당신은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매우 지혜로울지 모른다.

 

 

또한 사람들은 당신의 박식한 지식으로 인해 당신을 존경할 수도 있다. 그것은 매우 유익하고 좋은 일이다. 그러나 당신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사람이 얻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지식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잠언서 기자는 우리에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9:10) 말하였다.

 

 

우리 개개인의 삶과 교회 안에서의 그분의 사역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불행히도, 사람은 성령의 지혜를 사람의 지혜로 대체하려고 시도해 왔다. 우리는 영적인 지혜는 오직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공부해야만 얻을 수 있다고 스스로 설득되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으로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은 신학교 학위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이론에 반대해야 한다.

사람에게 자격을 주는 것은 벽에 걸린 학위가 아니라 마음속의 성령님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성경을 도덕적 가치를 지닌 재미있는 문학적 일부로 접근하는, 전혀 성령이 충만하지 않은 어떤 박사들의 신학을 듣기보다는 오히려 높은 수준의 교육은 받지 못했어도 성령이 충만한 사람에게 강의를 들을 것이다.

그동안 나는 수많은 청년들을 만났는데 세상에서 그들은 단순하고, 혹은 무지하다고 간주했지만, 그러나 본질은 주안에서 위대한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지혜를 갖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것을 주시길 원하신다. 그분을 존경하고, 그분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분이 명령하시는 것이 무엇이든 복종하라. 그리고 당신이 이 책의 페이지를 열 때, 성령께서 모든 진리로 당신을 인도하시도록 초청하라. 그것이 오늘의 지혜의 말씀이다.